최근에 스팀세차기의 폭발로 인하여 작업자가 숨지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는
대형 사고가 빈번해 지고 있습니다
- 21년 8월 5일 서울역 주차장 폭발사고로 건물, 차량, 직원 피해
- 21년 8월 11일 천안아파트 지하주차장 폭발사고로 20여 억원 피해
- 22년 1월 18일 화성시 오산동 세차장 폭발사고로 30대 직원 사망
이와 같은 보일러식 스팀세차기의 폭발은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타회사의 거의 모든 스팀세차(세척)기는 보일러방식으로,
기계 내부에 물을 끓이고 증기를 가두는 보일러 탱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보일러 탱크는 4~6중의 여러 안전장치를 갖추었다고 하여도 근본적인 구조상
폭발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이번 2월 11일 여수시 여천 NCC화학공장의 폭발사고도 보일러식 열교환기의
폭발에 의한 사고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스팀젯의 스팀세차(세척)기는 “순간가열방식” 구조의 안전한 설계로
기계 내부에 증기를 가두는 보일러탱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천적으로 폭발이 되지 않는 구조로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합니다.